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慢慢的翻著這首歌,覺得這首歌好有意境啊!而且光是看著歌詞,好像就會流下眼淚的感覺...一看居然是旼赫作詞作曲,天啊~~~~~

꿈인가 봐요 그 모든 게
這一切好像都是夢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웠던 우리 모습이
耀眼無比 我們的身影如此美麗
이렇게 선명한데 그댄 보이지 않나 봐
如此的鮮明 卻好像看不見你
아무리 소리쳐도 들리지 않나 봐
無論再怎麼吶喊 好像都聽不見

정말 꿈인가 봐요 아무리 기다려봐도
應該是夢一場吧 無論我怎麼等待
이제 오지 않는 걸 보니 그댄 꿈에서 깼나 봐요
現在再也不會到來 你大概從夢裡醒來了吧
밤새 뒤척이다 울리는 벨 소리에 괜히
徹夜翻來覆去 響起的鈴聲
아닌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
雖明知不是你 內心卻依然期待著

가을인가요 바람이 되어
是秋天嗎 化成風
내 마음 잔뜩 흔들고선 짧게 왔다가 가나요
我的心動搖著 短暫的來來回回
낙엽이라도 좋아요
就算是落葉也好
그대 곁에 머문다면 떨어지고 밟혀도 좋아
只要能在你身旁 就算落下或在腳下也沒關係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겠죠 아파도 늦은 거겠죠
就算後悔也無濟於事 就算痛苦也太遲了
스치듯 불어온 그댄 그렇게 스쳐 지나가겠죠
就那樣擦肩而過 你就這樣輕輕拂過了吧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순 없겠지만
雖然無法用任何言語表達
지금은 그냥 너무 보고 싶어
現在只是非常的想念你

착각하지 않을게요 이젠
現在不要再有錯覺了
더는 기다리지 않을게요 이젠
現在不要再痴痴的等待了
많이 바쁘더라도 아프지 말아요
就算忙碌 也不要受傷了
난 그댈 잊어볼게요
我會試著遺忘你
그대는 나를 위해서 하나만 해주면 돼요
你只要為我做一件事就可以
정말 딱 하나만
真的只有一件事
이따금씩 꿈에 찾아와 웃어주지 마요
不要再來我的夢裡 對著我微笑

겨울인가요 어둠이 되어
是冬天嗎 成為了黑暗
내 마음 밤새 붙잡고선 꿈처럼 왔다 가나요
徹夜緊抓我的心 像夢一般來過了
눈꽃이라도 좋아요
就算是雪花也好
그대 곁에 머문다면 얼어붙고 녹아도 좋아
只要能在你身邊 就算冰冷幼榕話也沒關係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겠죠 아파도 늦은 거겠죠
就算後悔也無濟於事 就算痛苦也太遲了
스치듯 불어온 그댄 그렇게 스쳐 지나가겠죠
就那樣擦肩而過 你就這樣輕輕拂過了吧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순 없겠지만
雖然無法用任何言語表達
지금은 그냥 너무 보고 싶어
現在只是非常的想念你

꿈인가 봐요 끝내 말하지 못하고
應該是夢吧 最後還是說不出口
가슴에 박힌 가시가 되어
成為深埋在心裡的一根刺
너무 빛나는 그댄
太過閃耀的你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가 않다가
就算閉上眼睛也無法消失
피하려 해도 따라오는 잔상이 되어
即使逃離 也成為了浮現的殘影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겠죠 아파도 늦은 거겠죠
就算後悔也無濟於事 就算痛苦也太遲了
스치듯 불어온 그댄 그렇게 스쳐 지나가겠죠
就那樣擦肩而過 你就這樣輕輕拂過了吧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순 없겠지만
雖然無法用任何言語表達
지금은 그냥 너무 보고 싶어
現在只是非常的想念你

▶也來看看這個◀

中韓歌詞 | 李旼赫 HUTA 이민혁 (BTOB)-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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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2)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