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런 걸까
誰都是這樣吧
거울 속 내가
鏡子裡的我
참 미웠어
真的很討厭

아무도 이해 못 할
誰都無法理解的心情
이런 기분이 날 감싸면
如果將我包圍的話

내 맘 알아주길 바라는 게 아니야
不是想讓你了解我的心
그저 나의 곁에 있어줘
只是希望能在我身邊
그 어깨 위로
在那肩膀上

어둠 뚫고
突破黑暗
따스한 그 울림이
那溫婉的共鳴
무너진 나의
在我倒塌的
가슴 위로
心上

그저 힘내보라는
比起那些
그런 말들 보다
叫妳加油的話
그대의 품이
你的懷抱
위로가 되는
成為了我的安慰的
이 밤
這夜晚

힘없이 반짝이던
力不從心 閃耀著的繁星
별들이 전부 나 같지만
全部都像是我

언젠가 이뤄질까
甚麼時候會實現
손에 닿을듯한 꿈이
觸手可及的夢想
멀게 보여도
縱然看起來如此遙遠

쓰러질 때마다 손을 건네주잖아
每次摔倒時 不是都伸出了手嗎
잡은 손에 느껴진 온기
從那雙手感受到的溫暖
그 마음 위로
那顆心上

어둠 뚫고
突破黑暗
따스한 그 울림이
那溫婉的共鳴
무너진 나의
在我倒塌的
가슴 위로
心上

그저 힘내보라는
比起那些
그런 말들 보다
叫妳加油的話
그대의 품이
你的懷抱
위로가 되어
成為了慰藉

걸음을 멈춰 돌아본 힘든 시간도
就連停下腳步回頭的疲憊時間
어느새 나의 밤길에 빛이 되어
也不知不覺在我的夜路上成為了光芒

받은 만큼
如同收到般
이제는 그대 마음 위로
現在在你的心中

어둠 뚫고
突破黑暗
따스한 그 울림이
那溫婉的共鳴
무너진 나의
在我倒塌的
가슴 위로
心上

그저 힘내보라는
比起那些要你加油的
힘없는 말 대신
無力的話語
그대의 품에
躺在你的懷抱裡的
안긴 밤에
這個夜晚

그 위로
那份安慰
따스한 그 울림이
那溫婉的共鳴
지쳐 있었던
在我那曾疲憊的夢
나의 꿈들 그 위로
那份慰藉

잘하고 있어
做得很好
잘 해내고 있어
一切都醉得很好
속삭여 주던
輕聲訴說
포근함, 위로
溫暖, 安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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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