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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你靠近了對這世界感到疲倦的我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為乾涸而龜裂的心 降下了甘霖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曾遺忘的希望之歌 漸漸升起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思念著你的日子 如夢一場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你是我美麗的愛 如五月陽光般的夢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等待著你度過的日子 為何如此緩慢呢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你是我美麗的愛 如五月陽光般的夢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等待著你度過的日子 為何如此緩慢呢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你所背負的人生重量 難以衡量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雖然今天的我也依舊孤零零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치우고
如身處荊棘叢林般內心的憂傷
그대를 쉬게 하고 싶어 내 귀한 사람아
想讓你能安心休息 我珍貴的人兒啊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你是我美麗的愛 如五月陽光般的夢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等待著你度過的夜晚 為何如此緩慢呢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你是我美麗的愛 如五月陽光般的夢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等待著你度過的日子 為何如此緩慢呢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為乾涸而龜裂的心 降下了甘霖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曾遺忘的希望之歌 漸漸升起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思念著你的日子 如夢一場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你是我美麗的愛 如五月陽光般的夢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等待著你度過的日子 為何如此緩慢呢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你是我美麗的愛 如五月陽光般的夢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等待著你度過的日子 為何如此緩慢呢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你所背負的人生重量 難以衡量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雖然今天的我也依舊孤零零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치우고
如身處荊棘叢林般內心的憂傷
그대를 쉬게 하고 싶어 내 귀한 사람아
想讓你能安心休息 我珍貴的人兒啊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你是我美麗的愛 如五月陽光般的夢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等待著你度過的日子 為何如此緩慢呢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你是我美麗的愛 如五月陽光般的夢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等待著你度過的日子 為何如此緩慢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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