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 – Thirty Waltz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OST Part. 3

 

어릴 적 내가 살던 기억을 너머 童年的回憶裡
어느새 낯 설은 새 옷 단장한 위에서 不知不覺到了為外表而打扮的年紀

포근한 햇살 온기 속에 너를 그리는 내가 在 和煦的陽光裡 我思念的你
왜 이럴까 이런 게 뭘까 난 내일을 알 수 없어 為什麼會這樣呢 連明日都無法得知

콕콕 발을 짚으며 기다리고 흔들흔들 또 바람결 따라 緊緊抱著雙腳等待著 隨風搖晃
둥실 나는 빼꼼히 고개를 내밀어 저기 저만치 멀어지네 稍稍的探出了頭 原來這麼遠了阿

너의 얼굴을 떠올리고 깜짝 놀라는 내가 突然浮現你的臉龐 讓我嚇了一跳
왜 이럴까 이런 게 뭘까 난 마음이 간지러워 為什麼會這樣呢 如此心癢難耐

토닥토닥 하면서 괜찮다고 흔들흔들 저 바람결 따라 輕輕拍打著說沒問題的 隨風搖晃
둥실 나는 빼꼼히 고개를 내밀어 저기 모른 척 너를 봐 稍稍的探出了頭 看著裝作不認識的你

콕콕 발을 짚으며 기다리고 흔들흔들 또 바람결 따라 緊緊抱著雙腳等待著 隨風搖晃
둥실 나는 빼꼼히 고개를 내밀어 저기 저만치 멀어지네 稍稍的探出了頭 原來這麼遠了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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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