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充滿著分離的痛苦,鄭東河用他感性、充滿渲染力的歌聲,唱了這首Let Me Go Back 되돌려 놔줘,像是在大聲地呼喊가지 마 ,是不是也讓你感受到了那悲傷的吶喊呢?

또 밀어냈어 너를
我又再次 將你推開
차마 뱉기 힘들던 말
無法輕易說出口的話
가라고 가라고 우는 널 뒤로한 채
走吧 快走吧 將哭泣的你拋在腦後
난 괜찮은 척 널 보내
我裝作沒關係的樣子 送走了你

잊어볼게 아파도 또 참아볼게
忘了吧 就算痛也要忍住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테니까
隨著時間流逝 就會漸漸忘懷的

가지 말아줘 뒤돌아 봐줘
請你別走 請你回頭
시간을 돌려줘 난 아직 그때 그대로인데
時間倒轉吧 我依然是那時的樣子
사랑한다고 수백 번 뱉었던 그
說了數百遍我愛你
쉬운 말도 이젠 다시 할 수 없니
那簡單的話語 現在還能說嗎
되돌려 놔줘
都還給我吧

또 너를 찾고 있어
又再次尋找著你
바보 같은 거 알지만
雖然我也知道像個傻瓜一樣
가라고 가라고 짓궂은 말했었던
走吧 快走吧 說過的那討人厭的記憶
그 기억이 날 괴롭혀
折磨著我

잊어볼게 그렇게 지나면 우리
都忘了吧 就這樣活著
예전의 그때로 되돌아갈 테니
還能回到以前嗎

가지 말아줘 뒤돌아 봐줘
請你別走 請你回頭
시간을 돌려줘 난 아직 그때 그대로인데
時間倒轉吧 我依然是那時的樣子
사랑한다고 수백 번 뱉었던 그
說了數百遍我愛你
쉬운 말도 이젠 다시 할 수 없니
那簡單的話語 現在還能說嗎
되돌려 놔줘
都還給我吧

Oh 나
Oh 我
너를 스쳐 가는 사랑 만들기는 싫어
不想將你我的相遇 變成擦身而過的愛情
내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널
因為你是我人生中 最重要的人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請你在我身邊 請妳為我停留
이토록 아픈 걸 왜 널 가볍게 그래왔는지
明明是如此痛苦 你卻這麼輕易的說著
사랑한다고 수백 번 뱉었던 그
說了數百遍我愛你
쉬운 말도 이젠 다시 할 수 없니
那簡單的話語 現在還能說嗎
되돌려 놔줘
都還給我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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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