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그대를 보면
不知從何時開始 只要看著你
운명이라고 느꼈던 걸까
就能感受命運嗎
밤하늘의 별이 빛난 것처럼
像是夜空中閃爍的星星
오랫동안 내 곁에 있어요
好長一段時間一直都在我身邊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 때마다
名為你的詩 在我每次想起的時候
외워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
想要背誦 想要牢牢記得你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如果悲傷的夜晚來臨 我會守護著你
내 마음 들려오나요
從我的內心深處傳來
잊지 말아요
不要忘記
지나가는 계절 속에 내 마음은
在已逝的季節裡
변하지 않는단 걸 아나요
你知道 我的心是不會變的
그저 바라보는 눈빛 그 하나로
只是那凝視的眼神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데
那唯一 像是擁有了全世界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 때마다
名為你的詩 在我每次想起的時候
외워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
想要背誦 想要牢牢記得你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如果悲傷的夜晚來臨 我會守護著你
내 마음 들려오나요
從我的內心深處傳來
잊지 말아요
不要忘記
꽃이 피고 지는 날이 와도
就算花開又凋謝的日子來臨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요
請你牢牢記住這一點
그댈 향한 마음을
向著你的這份心
언젠가는 우리
無論何時
멀어질지 몰라도
就算不知不覺遠離了彼此
나는 그대라면 기다릴 수 있을 텐데
只要是你 我好像就能期盼
시간이 흘러도 내가 이곳에 서 있을게
就算時間流逝 我也會在這裡駐足
그대 망설이지 말아요
所以請你不要猶豫
그때가 오면
只要時機來臨
▸ 德魯納酒店 OST ◂
10cm - 靠在我肩膀上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楊多一 양다일 - 只有你 너만 너만 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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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1 Sun 2019 20:10
中韓歌詞 | 太妍 태연 - 名為你的詩 그대라는 시 (德魯納酒店 호텔 델루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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