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Sd09Mruhnk



햇살이 좋았던 그 날
陽光正好的那一天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너
說著到此為止這句話的你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一點都不敢相信
지금 이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
像是現在這瞬間 所有時間都停止了


어떤 말을 해야할지
該說什麼話
어떤 표정 지어야할지
該露出甚麼樣的表情
아무것도 생각나지를 않아
一點想法都沒有


솔직하게 말해서 나
老實說
헤어질 자신이 없어
對於分開 我一點自信都沒有
괜찮은 척 웃으며 널
只是裝作沒事笑著
보내줄 자신이 난 없어
對於送走你 我一點自信都沒有


네가 없는 내 하루
沒有了你的一天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就連一天都沒有想過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比起我自己 你更加了解我


마지막 인사를 하며
做著最後的問候
멀어져가는 너를 보며
看著漸漸遠去的你
아무것도 할수있는 게 없어
卻什麼都做不到


솔직하게 말해서 나
老實說
헤어질 자신이 없어
對於分開 我一點自信都沒有
괜찮은 척 웃으며 널
只是裝作沒事笑著
보내줄 자신이 난 없어
對於送走你 我一點自信都沒有


네가 없는 내 하루
沒有了你的一天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就連一天都沒有想過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比起我自己 你更加了解我


이별앞에 서 있는 너의 눈에 비춰진
在離別前駐足的你的眼神
애써 웃는 내 모습이
映照出我努力微笑的樣子
나를 더욱 아프게만해
只讓我更加的痛苦


솔직하게 말할게 나
老實說
헤어지고 싶지 않아
我一點都不想分開
너 없이 나 혼자서
沒有了你
지낼 자신이 난 없어
我沒有獨自過日子的自信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沒有了你 我的每一天
견딜수가 없는데
無法堅持下去
나보다 네가 먼저였던 날
你比我更加重要的那些日子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比起我自己 你更加了解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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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