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歌詞也太美了吧!!柳昇佑正規2輯的主打歌 - Still Here,訴說著思念離去的戀人的故事,這應該是我第一次聽到他唱這種風格的歌曲吧,但真的很不錯啊!
어느 날에 걷던 길에 그대가
你曾在某天走過的路
지난 추억과 다시 내게 온다
在那裡 過去的回憶如排山倒海而來
무엇일까 벌써 내 맘은
是什麼呢 現在我的心早已
예전 우리가 되어있구나
成為了過去的我們
가슴 한켠 조이는 건 왜일까
內心深處緊揪的 是為甚麼呢
사랑이라면 난 어떡하나
如果是愛情 我該如何是好
다신 꾸지 못할 꿈을 꿀 것 같아
像是在做著無法再夢到的美夢
이내 외로움만
只有孤獨
나 지금 너의 뒤에 그대로 서 있어
我現在就這樣站在你身後
길었던 밤을 돌고 돌아 조금 늦었어
在漫長的夜晚裡打轉 所以有些遲了
옅어진 가로등을 지나며 만났어
經過了微弱的路燈 遇見了
나의 맘 너의 나 우리 만날 날을 위해
我的心 屬與你的我 都是為了我們相遇的這天
그리움에 나는 또 사무친다
思念又讓我銘心刻骨
눈을 적신다 니가 보고 싶다
浸濕了雙眼 我又再次想念
온 맘 다하여 너를 떠올려 본다
竭盡所能 努力的試著想起你
행여 달아날까
或許能僥倖逃脫嗎
나 지금 너의 뒤에 그대로 서 있어
我現在就這樣站在你身後
길었던 밤을 돌고 돌아 조금 늦었어
在漫長的夜晚裡打轉 所以有些遲了
옅어진 가로등을 지나며 만났어
經過了微弱的路燈 遇見了
나의 맘 너의 나 우리 만날 날을 위해
我的心 屬與你的我 都是為了我們相遇的這天
우 계속 너의 뒤에 그대로 서 있어
woo 我一直就這樣站在你身後
힘이 닿는 날까진 널 사랑해 보겠어
直到有足夠力氣的那天 我會愛你的
미련 속 푸념인 건 나도 잘 알겠어
在迷戀中的牢騷 我也再清楚不過了
하지만 언젠가 우연처럼 닿지 않을까
但說不定在偶然之中或許會碰上
하는 기대에
這樣的期待
나 한참을 움직일 수가 없어
讓我好一會無法動彈
미련 속 푸념인 건 나도 잘 알겠어
在迷戀中的牢騷 我也再清楚不過了
나의 맘 너의 나 우리 추억들을 위해
我的心 屬於你的我 都是為了我們的回憶
사랑하고 미워했던 사람아
曾愛過又曾怨恨的人兒啊
그대 어디서 무얼 보려나
你在哪裡 在看什麼呢
아직 난
我依然
아직 난
而我依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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