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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作才子20 Years of Age 的全新單曲 Rainy Night,看了歌詞覺得有些傷感,像是思念著已逝的戀人,你們也是這麼想的嗎?

투둑투둑 한 방울씩 떨어지는 비가 滴滴答答 一滴一滴落下的雨水
왜 때문에 너를 불러내는 걸까 是為了什麼而叫你出來呢
기분 나쁜 습함 보다 더 큰 슬픔 比起讓心情糟糕的溼氣更加嚴重的傷感
이 우산 속에 너는 더는 없어 是在這雨傘之下 再也沒有你

햇살처럼 비춰주던 너 像陽光一樣照耀的你
사막 같은 내게 물을 준 給了沙漠般的我水分
우산 속 두 개의 그림자 雨傘下兩個影子
이젠 하나가 지워져 나 혼자야 現在抹去一個 只剩下我一人

생각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밤 在思考裡思考著 抓緊尾巴的夜晚
추억에 추억이 피어나 어느새 꽃이 돼  在回憶裡回憶 不知不覺盛開成花
좋았던 거 미안했던 거 고마웠던 거만 好的 抱歉的 感激的
자꾸 생각나 떠올라 보고 싶어 總是浮現 好想你

70살이 돼도 우리 둘 到了70歲的我們
손을 꼭 잡고 눈을 맞추고 緊緊抓住雙手 凝視著雙眼
석양이 낮게 깔린 거리를 夕陽西下的街道
걷자고 했잖아 This feels like a today 不是說要一起走嗎 This feels like a today
This feels like a today

창문을 열어보니까 打開了窗
새벽 공기가 바뀌었네 凌晨的空氣變了
계절은 이렇게 바뀌어가는데 季節也這樣變化了
내 마음은 언제쯤 널 비켜갈 수 있을까 我的心什麼時候才會離開你呢

햇살처럼 비춰주던 너 像陽光一樣溫暖照耀的你
사막 같은 내게 물을 준 給了沙漠般的我水分
바람에 섞인 몇 개의 추억들
그 안에 너

생각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밤 在思考裡思考著 抓緊尾巴的夜晚
추억에 추억이 피어나 어느새 꽃이 돼  在回憶裡回憶 不知不覺盛開成花
좋았던 거 미안했던 거 고마웠던 거만 好的 抱歉的 感激的
자꾸 생각나 떠올라 보고 싶어 總是浮現 好想你

70번째 너의 생일에 到了我第70個生日
잡은 손에 꽃을 안겨주고 握著手裡的花朵
들꽃이 예쁘게 핀 거리를 在野花盛開的街道
걸으며 말하고 싶었어 一起走著時 想告訴你

여전히 참 넌 예쁘다고 你一如往昔的美麗

This feels like 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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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