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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저주만 했었어 曾經埋怨過
풀리지 않는 매듭을 붙들며 애를 썼지 抓著無法解開的結 一直努力著
어둠 속 걸으며 내가 내가 아니길 빌었어 在黑暗中走著 祈禱著不是我
하지만 이제그만 이제 난 알아 但是到此為止 我現在明白了
어떤 것도 바뀌지 않을거야 甚麼都不會改變
거꾸로 흐르는 시간의 저주 속에  在倒流的時間詛咒中
스쳐간 모든 것들이 날 버렸지만 輕輕掠過一切 都拋棄了我
난 나를 버릴 수 없어 포기할 수 없어 我卻無法 無法拋棄我自己
머무르지 않을래 숨지도 않을래 我不會停留 也不會隱藏
앞을 향해, 빛을 향해, 나 뛸거야 向著前方, 向著光芒, 我奔跑著
소리도 지를거야 大聲呼喊著

나 이제 알아 我現在明白
늙어버린 시간 속에 태어나 在漸漸老去的時間裡誕生
젊어지는 운명을 택한 건 내가 아냐 變年輕的命運不是我能選擇的
날 붙들던 숨막히는 어둠은 緊緊抓住我 那窒息的黑暗
이제 사라져 現在消失了
영원히 永遠地
내 시간은 거꾸로 흘러도 就算我的時光倒流
난 앞으로 걸어가 당당히  我會正大光明的走在前方
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니까 我是這世上 唯一的我
날 축복할거야  我會祝福的
나는 날 축복해 祝福我自己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니까 因為是這世上的唯一
날 축복할거야 我會祝福的
난, 날, 난, 날 축복해 날  我, 我, 我, 我會祝福我自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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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