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쉬었다 갈까
休息一拍再走嗎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偶爾那樣也沒關係
먼 길을 걸었다 생각해
想著已經走了很遠了
하늘을 바라봐 푸른 세상을
看看這蔚藍的天空吧

바람이 분다
微風吹拂
또 두 눈을 감으면
又闔上雙眼的話
스쳐간 옛 기억이 생각나
回想起了以前的回憶
서로 다른 서로 같은 꿈을 꾸면서 왔잖아
彼此做著相同又不同的夢不是嗎
수고 많았어
辛苦了

다시 또 함께 걸을까
再次一起走吧
먼 곳에 보이는 저곳을
遠處所見的那個地方
고요히 흐르는 강물도
靜靜流淌的江水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주네
也撫慰了我們的心靈

바람이 분다
微風吹拂
또 두 눈을 감으면
又闔上雙眼的話
스쳐간 옛 기억이 생각나
回想起了以前的回憶
서로 다른 서로 같은 꿈을 꾸면서 왔잖아
彼此做著相同又不同的夢不是嗎
수고 많았어
辛苦了

우리 오늘밤도 좋은 꿈을 꾸길 바랄게
希望我們今晚都能做個好夢
별이 뜨고 지는 이 밤에
繁星點綴的這夜晚
내일이 오면 햇살 가득 행복한 날이
明天到來時 陽光滿溢 幸福的日子
가득하길 기도해
祈禱能有這樣的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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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