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池晟來演MV太犯規了啦!!

 

손이 시리 던 그 밤도 두 입 김 만으로
在那寒冷的夜晚 也只用了兩口紫菜
참 마냥 따스했던 우리가
就能溫暖的我們

그 늦은 밤 마지막 버스 안에서
在那深夜 最後一班公車上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댄 채 꿈을 꾸던 우리가
倚靠著彼此疲憊的身軀 做著夢的我們

이렇게 햇살 좋은 날 따스한 오후에
陽光如此明媚的日子 溫暖的午後
서로의 마음을 할퀴고 있네요
緊緊的揪著彼此的心意

험한 말로 손톱을 세우고서
用凶狠的話語 
정말 두 번 다신 안 볼 것처럼 싸우고
像是再也不會再見面一樣爭吵著

이런 사랑 따 윈 버릴 것처럼
這樣的愛 像是要拋棄一切一樣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曾經如此愛著的我們 為什麼 我們 為什麼
꼭 이래야만 하나요 왜 우리가 왜 우리가
最後到這種地步 我們為什麼會這樣
이렇게 변한 건가요
為什麼會變成這樣
원래 못됐던 사람들처럼
像是一開始就是壞人一樣

한없이 아껴주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曾如此珍惜的我們 為什麼 我們 為什麼
헤어지려고 하나요 왜 우리가 왜 우리가
最後卻走到分手一途 我們為什麼會這樣
자꾸만 변해 가나요
為甚麼總是一直在改變
그 아름답던 우린 없나요
那曾經如此美好的我們 消失了嗎

늘 같은 곳을 꿈꾸며
總是夢著相同的地方
함께 걷던 시간이 멈추려 하네
一起走過的時間 怎麼就停止了

둘이면 행복했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只要有彼此就感到幸福的我們 為什麼 我們 為什麼
헤어져야만 하나요 왜 우리가 왜 우리가
最後卻走到分手一途 我們為什麼會這樣
이렇게 변한 건가요
為什麼會變成這樣
그 아름답던 우린 없나요
那曾經如此美好的我們 消失了嗎

참 마냥 좋았었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曾如此美好的我們 為什麼 我們 為什麼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자꾸만 변해 가나요
我們為什麼會這樣 為甚麼總是一直在改變
그 아름답던 그때의 우리를
那美好時節的我們

꼭 기억 해내요 지금이 아니면
請你一定要牢記 如果不是現在
또 이런 사랑 없을 걸
就再也不會有這樣的愛情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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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