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CifD0fjb4Y



비가 내려와 또 네가 내려와
雨又下了下來 而你又落在我心裡
옛 추억들이 날 따갑게 해
過去的回憶刺痛著我


네가 했던 말들이 메마를까봐
害怕你說過的話乾涸
일부러 비를 맞고 있어
而故意站在雨中


낮인지 밤인지 분간이 안 돼
不倫是白天或是黑夜
온종일 흐린 날씨 탓에
成天陰雨綿綿的天氣
기다려도 올 생각 않는 너 땜에
因為等待著不會來的你
난 이별을 실감해
讓我真切感受到離別


늘 너의 어깨의 반이 다 젖도록
總讓你的肩膀淋濕了一半
내게 기울던 맘의 무게가
倚在我心上的重量
이젠 중심을 못 잡고 휘청거려 자꾸
如今抓不到重心 總是踉踉蹌蹌
결국엔 무너지네
最後終於垮了下來


자꾸 눈물이 뚝뚝뚝 떨어져 나를 적셔
眼淚總是撲簌簌地流下來 浸濕了我
다신 그칠 것 같지가 않아
好像再也不會停歇的感覺
내 맘을 툭툭툭 따뜻한 미소로
那溫暖的微笑
두드리던 그 때처럼
輕輕地敲打我心門那時


비가 내려와 또 네가 내려와
雨又下了下來 而你又落在我心裡
옛 추억들이 날 따갑게 할켜
過去的回憶刺痛著我
네가 했던 말들이 메마를까봐
害怕你說過的話乾涸
일부러 비를 맞고 있어
而故意站在雨中


내게만 빛을 비춰줬던 탓에
因為總是只照亮著我
정작 넌 시들고 있었나봐
你好像真的在枯萎
내 구름까지 가져간 너로 인해
就連我的烏雲也一同帶走的你
티 없이 맑을 수 있었어
讓我的世界萬里無雲


이미 오랜 된 네 맘 다 알아도
就算了解你那長久以來的心
애써 웃으며 모른 척 했어
試著微笑 裝作不知道
난 그냥 네 옆이 좋아 널 보는게 좋아
我只是喜歡待在你身邊 喜歡看著你
더는 할 수 없지만
雖然再也無法這樣做


자꾸 눈물이 뚝뚝뚝 떨어져 나를 적셔
眼淚總是撲簌簌地流下來 浸濕了我
다신 그칠 것 같지가 않아
好像再也不會停歇的感覺
내 맘을 툭툭툭 따뜻한 미소로
那溫暖的微笑
두드리던 그 때처럼
輕輕地敲打我心門那時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을 나 혼자 걸어
獨自走在曾一起散步的街道上
지독한 구름 다 걷히고 나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當那些狠毒的雲都散去後 我就能忘掉你了嗎


자꾸 눈물이 뚝뚝뚝 떨어져 나를 적셔
眼淚總是撲簌簌地流下來 浸濕了我
다신 그칠 것 같지가 않아
好像再也不會停歇的感覺
내 맘을 툭툭툭 따뜻한 미소로
那溫暖的微笑
두드리던 그 때처럼
輕輕地敲打我心門那時


지금 내 곁엔 온통 까만 먹구름뿐이야
現在我身邊只有滿滿的烏雲
내게만 내린 비구름이야
只在我身旁下著雨
그렇게 매일 매일 매일 날 우산 속에서
就那樣 每天每天 就像在雨傘之下
안아주던 그 때 그때처럼 또 비가 내려와
你曾擁抱我的那樣 又下起了雨


비가 내려와 또 네가 내려와
雨又下了下來 而你又落在我心裡
옛 추억들이 날 따갑게 할켜
過去的回憶刺痛著我
네가 했던 말들이 메마를까봐
害怕你說過的話乾涸
일부러 비를 맞고 있어
而故意站在雨中


내겐 우산이 없어
而我卻沒有雨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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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2)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