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是一首申請曲!一開始還不知道這個歌手是誰,後來才發現是Red Velvet 瑟琪的同學!!之前在Red Velvet上 看見你的聲音時,這位池東國就有出演了,以工地場的幽靈為名參與競爭,雖然很可惜落敗,但也讓大家聽見了他的好聲音!


다가갈 수 없단 걸 알아
我也知道無法靠近
이젠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아
現在也無法回到從前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나 혼자 남아
流逝的時光之中 只有我獨自留下
그렇게 살고 있어
這樣漫無目的地活著

당연한 줄 알았어
還以為是理所當然
말하지 못했었어 그 땐
那時說不出口的話語

안녕 소중한 사람아
再見 珍貴的愛阿
항상 그려왔어 그 동안
那段時間總是思念著你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曾在一起的時光裡
더 불러봐도 대답 없을 것 같아
無論怎麼呼喚 好像都沒有回答
이렇게 우린
就這樣 我們

잊을 수 있을 거라
我會遺忘一切
정말 다짐했는데 왜 널
真的下定決心了 你卻又來撩撥

안녕 오래된 사랑아
你好 長久的愛阿
항상 기다렸어 오늘을
一直在等待著
함께 하고 싶어 이 순간
想億起度過今天 這瞬間
내 가슴속에 깊게 파고든 너를
深深沁入我心的你
불러본다
呼喚著

네모난 앨범에 멈춘 우리 둘의 시간이
停留在四方形相框 我們倆的時間
가슴속에 희미해져 버린 약속들이
在我心中漸漸模糊的約定
익숙했던 너와 입맞추던
熟悉的 那相碰的雙唇
추억 하나하나 세어보다
一一數了那些回憶
널 불러본다
呼喚了你

안녕 전부인 사람아
你好 我全部的愛阿
이제 도망치지 않을게
現在起再也不逃避
찬바람이 날 뒤흔들어도
即使寒風動搖著我
이렇게 아파하지 않아 더 이상
再也不會感到痛苦
널 사랑한다
因為我愛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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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2)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