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久沒看到的蘇大叔!!我的上一部好像是主君的太陽(被打)Gaho 演唱了這部新劇 - 我身後的陶斯 第一首 OST,真的好聽啊!

모두 끝이 아니었어 또 다른 시작일 뿐
這些都不是結束 是另一個新的開始
닳아 없어진 것 같던 가슴이 다시 뛰려 해
快要磨損的心 又再次跳動

언제부털까 햇살이 창넘어로 온 게
不知從何時 陽光從窗戶灑落
언제였을까 소리 내 웃곤 했던 날이
是什麼時候呢 笑出聲來的那段日子

언제나 꼭 쥔 두 손을 숨기고 있었지
無論何時 隱藏了緊握的雙手
그 무엇하나 잡지 못할
甚麼都抓不住
아이들처럼 세상은 손잡아 주었지
像孩子一樣 對這世界伸出了手
왜 혼자냐고 웃어 주며
笑著說為甚麼一個人
우 워~ 우 워~ 난 감고 있던 눈을 떠본다
嗚 喔~ 嗚 喔~ 睜開了緊閉的雙眼
우 워~ 우 워~ 이 모든 것이 꿈이 아니길
嗚 喔~ 嗚 喔~ 原來這都不是夢阿

숨이 가쁜 하루하루 모든 게 낯선 오늘
度過了急促的每一天 遇見這陌生的今天
불어오는 향기처럼 또 다른 내일이 오면
如果像吹拂而來的香氣 是不是會有不一樣的明天

기억에 쌓인 아픔이 먼지로 흩어져
在記憶裡堆積的苦痛 蒙上層灰
거짓말처럼 사랑도 다시 찾아올까
愛情會像謊言一樣 再次到來嗎

보일 듯 말 듯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
看不看的到又怎樣 這份愛一直都在身邊
나 혼자서만 몰랐을 뿐
只有我不知道而已
뒤돌아보면 세상도 늘 곁에 있었지
若是轉過身看 這世界也一直都在身邊
늘 그 자리에 지금처럼
一直都會像現在一樣 在那個位置
우 워~ 우 워~ 내 아픔 하날 내려놔 본다
嗚 喔~ 嗚 喔~ 放下了我的痛苦才發現
우 워~ 우 워~ 이 모든 것이 꿈이 아니길
嗚 喔~ 嗚 喔~ 原來這都不是夢阿

밖으로 향하는 한걸음 또 한걸음
邁向外面的腳步 一步又一步
꿈꾸던 세상을 만날까 워~
會遇到夢想中的世界嗎 喔~

언제나 꼭 쥔 두 손을 숨기고 있었지
無論何時 隱藏了緊握的雙手
그 무엇하나 잡지 못할
甚麼都抓不住
아이들처럼 세상은 손잡아 주었지
像孩子一樣 對這世界伸出了手
왜 혼자냐고 웃어 주며
笑著說為甚麼一個人
우 워~ 우 워~ 난 감고 있던 눈을 떠본다
嗚 喔~ 嗚 喔~ 睜開了緊閉的雙眼
우 워~ 우 워~ 이 모든 것이 꿈이 아니길
嗚 喔~ 嗚 喔~ 原來這都不是夢阿
언제부터 였던 걸까 가슴이 다시 뛴다
是從什麼時候開始呢 心又再次開始跳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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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