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天是BUMZU與Raina 合作企劃的第二波,由BUMZU所演唱的 I don't Miss You,敘述著當戀人離開,獨自一人思念的神情,已逝的戀情,想阻止自己回想的傷感。這次的合作企劃,兩人的歌曲都帶了點悲傷,其實真的不需要一直都保持著愉悅,偶爾也是需要點低潮,調劑身心呢。

네가 있던 곳에 나 홀로이 남아서 在曾有你的地方 只有我留下
웃음을 지어봐 그리 어색하지는 않아 試著露出笑容 並沒有那麼尷尬
아직 충분히 슬프지 않은 걸까 可能還不夠悲傷吧
마음이 속은 걸까 是被我的心蒙騙了嗎

괜찮아 보이는 나의 하루의 看起來無事的一天
기억의 빈 틈 그 사이로 在記憶之間的空白處
시곗바늘이 찔러와 아프다 時鐘的指針刺了出來 好痛
난 마음이 다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로 我裝作心裡一點都不受傷的樣子
숨어만 있었어 默默隱藏著

이제는 널 보고싶지가 않아 現在不會再想你
그렇게 그리워 하지도 않아 那樣思念也不再有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那些無心之言
정말인 것처럼 하고 다녔어 像真的一樣離開了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데 聽我訴苦的人連一個都沒有
진심이 아닌 마음을 고집해  不是真心 只是堅持著
웃기지 오늘도 난 笑著 今天的我
널 그리워 안 해 不會想念你

기억을 두 손으로 가려봐도 即使用雙手擋住回憶
잊었던 마음이 자꾸 비집고 나와 遺忘的回憶總是蜂擁而來
사실은 난 그 어디도 가지않고 其實我哪裡都不去
제자리인 이곳에 초라히 남아 只在原地淒涼的留下
너가 오기만을 기다려왔다고 等待著你回來

괜찮아 보이는 나의 하루의 看起來無事的一天
기억의 빈 틈 그 사이로 在記憶之間的空白處
시곗바늘이 찔러와 아프다 時鐘的指針刺了出來 好痛
난 마음이 다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로 我裝作心裡一點都不受傷的樣子
숨어만 있었어 默默隱藏著

이제는 널 보고싶지가 않아 現在不會再想你
그렇게 그리워 하지도 않아 那樣思念也不再有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那些無心之言
정말인 것처럼 하고 다녔어 像真的一樣離開了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데 聽我訴苦的人連一個都沒有
진심이 아닌 마음을 고집해  不是真心 只是堅持著
웃기지 오늘도 난 笑著 今天的我

너를 그리워 안하고 싶어도 就算不想思念你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 卻不像用說的一樣簡單
널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只是想著你 卻流下了眼淚
이유를 모르겠어 理由是什麼 我也不明白

이렇게 매일을 就這樣每天
마음으로 되새기는 말 在心裡反覆咀嚼的話
널 그리워 안 해 我不會想念你
널 그리워 안 해 我不會思念你
오늘도 난 널 그리워만 今天也依然想著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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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