ღ少女時代十周年ღ 特別企劃 ♪ ② ― 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卻說我是可惡的貪心鬼
오늘은 왠일인지 今天到底怎麼了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不僅墜入情網又接吻了

얼굴은 빨개지고 臉變紅了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眼睛也因為驚訝而睜大了
떨리는 내 입술은 顫抖的我的雙唇
파란빛깔 파도같아 像海藍色的波濤一樣

너무놀라 버린 나는 太過驚訝的我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什麼話也說不出來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就算生氣還是要微笑
생각하다가(Yeah!) 一定要這樣想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不要捉弄還年幼的我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因為害羞而說不出話來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不要捉弄還幼小的我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閃過的只有故事而已

날 아직 어리다고 還年幼的我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卻說我是可惡的貪心鬼
오늘은 왠일인지 今天到底怎麼了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不僅墜入情網又接吻了

너무놀라 버린 나는 太過驚訝的我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什麼話也說不出來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就算生氣還是要微笑
생각하다가(Yeah!) 一定要這樣想

*

조금은 서툰 그런 모습도 有點生疏的那種樣子
어쩜 그대 내 맘을 흔들어 놓는지 不知道為何因你而開始動搖的心
우~ 바보같지만 就像傻瓜一樣
나도 모르겠어 我也不知道怎麼辦
그저 이 맘이 가는 그대로 只是我的心向著你而去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不要捉弄年幼的我
Ohh 날 모르잖아요 我甚麼都不知道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不要捉弄幼小的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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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