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undefined

 

아픈 것 같아.
好像很痛
마음이 난 그래.
我的心就是那樣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그대로여서
就算隨著時間推移 依舊一如既往

나만 그런지
只有我那樣
들리는 니얘기 행복한가봐
聽見你的事 似乎很幸福吧
그 사람과 넌 괜찮니
你和那個人相處得不錯嗎

그래 이제와서 이러는 내가 바보 맞아
是阿 是到如今才這樣的我是傻瓜
그때 잘했더라면
如果那時對你好一點
내가 좀 더 잘했더라면
如果那時能夠再對你更好一點

아직도 조금도 괜찮지않아.
現在還有一點不好
가벼운 니 소식도 내겐 아픈데
就連你小小的消息也會讓我痛苦不已

괜찮아 괜찮아
沒關係 沒關係的
매일 달래며 살아
每天都在安慰中生活著
너로인해 행복을 알았잖아
因為你 我知道什麼是幸福
어떻게 그러니
怎麼能那樣

이별의 그늘
離別的陰影
그 밑에 살아서
在那之下生活著
마음이 시려
淒涼的心
어딜가도 그 밑이야
去那裡都無法閃避

많이 답답해서 한숨나
太鬱悶而發出了嘆氣
점점 지쳐만 가
漸漸地不耐煩
하루라도 편하게
就算只有一天
그런 맘으로 살고싶어
也想用舒坦的心活著

아직도 조금도 괜찮지않아.
現在還有一點不好
가벼운 니 소식도 내겐 아픈데
就連你小小的消息也會讓我痛苦不已

괜찮아 괜찮아
沒關係 沒關係的
매일 달래며 살아
每天都在安慰中生活著
너로인해 행복을 알았잖아
因為你 我知道什麼是幸福
어떻게 그러니
怎麼能那樣

한번 더 기회를 내게 줄 수 없겠니
不能再多給我一次機會嗎
지금 이대로 난 살 수 없잖아
我沒辦法就這樣活下去

모든 걸 첨으로 돌리고 싶어
想讓一切都回到原點
말도 안되는 것도 알고 있는데
明明知道這是不可能的事

언젠가
總有一天
혹시나 니가 후회할지도 모르니까
或許你也會後悔
여기 이 자리에서 계속 기다릴래
我會在這裡一直等著你

arrow
arrow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