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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們Juni阿.....真的真的好久不見了....

저 멀리 빛이 없는 그 곳에
在那遙遠無光的地方
작은 별이 보여
看見了微弱的星星

떨리는 손끝 닿아진 하늘에
顫抖的指尖 碰觸到的天空裡
반짝 거리는 기억들
閃爍的記憶

오늘도 잊을게요
今天也會忘記的
바람결에 실어 다 보낼게요
乘著風 全部都會送走的

하늘에 내리는 별처럼
像是從天上掉下來的星星
눈물이 내려도
就算眼淚落下
난 다시 잊어요
我也會再次遺忘

추억에 흩어진 내 눈물이
在回憶中散去的 我的眼淚
모두 마를 때 까지
直到乾涸以前

젖은 내안의 기억에 찾아가
找到我濕潤的記憶
하나 또 하나 비울게요

오늘도 잊을게요
今天也會忘記的
바람결에 실어 다 보낼게요
乘著風 全部都會送走的

하늘에 내리는 별처럼
像是從天上掉下來的星星
눈물이 내려도
就算眼淚落下
난 다시 잊어요
我也會再次遺忘

아침이 되어 별이 사라질 때면
到了早晨 當星星都消失時
그땐 잠시 잊겠죠
那時會忘了吧
슬픈 어둠이 난 또 그리워요
在悲傷的黑暗之中 我又再次思念

내일도 잊을게요
明天也會忘記的
바람결에 실어 다 보낼게요
乘著風 全部都會送走的

하늘에 내리는 별처럼
像是從天上掉下來的星星
눈물이 내려도
就算眼淚落下
난 다시 잊어요
我也會再次遺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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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