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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밝은햇살 고요한 바람 잔잔한 파도
Um 明亮的陽光 溫煦的微風 平靜的波濤
헤엄치는 모든 것들
悠遊自在一切事物

하루하루 지나가는 나의 모든 삶
一天一天 就這樣過去我所有的生活
내가 있는 이 곳
我所在的這個地方

누구나 투명한 벽이 있겠지
任誰都有一道透明的牆吧
누구나 넓은 바다를 꿈꾸겠지
任誰都會在廣闊的海洋做夢吧
난 쿵 부딪히며 생각해
我碰撞的想著
넓은 바다로 가는 나의 길을
通往大海的 我的路

음 파란 하늘 상쾌한 바람 잔잔한 미소
Um 明亮的陽光 溫煦的微風 平靜的波濤
헤엄치는 모든 것들
悠遊自在一切事物
하루하루 지나가는 나의 모든 삶
一天一天 就這樣過去我所有的生活
내가 있는 이 곳
我所在的這個地方

누구나 투명한 벽이 있겠지
任誰都有一道透明的牆吧
누구나 넓은 바다를 꿈꾸겠지
任誰都會在廣闊的海洋做夢吧
난 쿵 부딪히며 생각해
我碰撞的想著
넓은 바다로 가는 나의 길을
通往大海的 我的路

나의 길 나의 바다여
我的康莊大道 我的大海阿
안녕
你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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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