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l Luna OST Part 9.png

 

오랫동안 나는 울고 있어요
我哭了好長一段時間
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아서
因為看不見你的心
그대 앞에 내가 여기 서있는데
我明明站在你面前
왜 그대는 날 보지 않나요
你為甚麼看不見我呢

내 목소리 들리니
聽見我的聲音了嗎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還不明白我這顆迫切的心嗎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每天總是 如此的心痛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就這樣裝進了我的心 這樣活著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直到最後 我一句話都說不出口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就算瘋了似的呼喚 也沒有回音的你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就這樣遠遠的 現在也在這活著

난 아직도 그댈 향해 있어요
我的心 依然向著你
나의 그리움 멈추지 않아서
我的思念從不曾停歇
언젠가는 날 돌아봐주겠지만
總有一天會回頭看我吧
이렇게 난 전하고 싶은 말
這就是我想傳達給你的話語

내 목소리 들리니
聽見我的聲音了嗎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還不明白我這顆迫切的心嗎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每天總是 如此的心痛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就這樣裝進了我的心 這樣活著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直到最後 我一句話都說不出口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就算瘋了似的呼喚 也沒有回音的你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就這樣遠遠的 現在也在這活著

늘 가슴 아파 눈물 흘린대도
就算一直心痛 一直流著淚
내 마음 너의 자리로
我的心 在你的位置上
사랑한다 말하고
訴說著我愛你
뒤돌아서는 내 마음을 모르고
轉過身 不懂我的心意
내 가슴속에 이렇게 살아
就這樣活在我的心裡
나 사는 동안 네가 아프게 할걸 알아
我知道在我活著的時候 會讓你感到痛苦
사랑해 눈물로 내가 또 고백하는 말
我愛你 就算用眼淚也想告訴你的話
나 여기 있을게
我會在這裡
나는 또 여기서 늘 항상 여기서 살아
我會就這樣一直活在這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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