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이름 부를 때
每當你呼喚我的名字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요
我也不知不覺露出了微笑

그대의 따뜻한 눈빛에
你那溫暖的微笑
힘든 하루도 저 멀리 잊혀져요
艱難的一天也早已拋向腦後

돌아서도 다시 보고 싶어
即使轉身 也想再次看見你
이런 내 맘을 그댄 알 수 있을까요
我這份心意 你會明白嗎

별처럼 쏟아지던 내 맘을 그대와 함께했던 날들을
我如星星般撒落的心 曾與你一同度過的日子
우리가 빛나던 이 순간을 난 영원히 기억할게요
還有我們閃耀的這瞬間 我想要永永遠遠牢記
수없이 지나쳐간 시간도 언젠가 행복한 추억이 되겠죠
那無數流逝的時光 總有一天會成為幸福的回憶吧
나를 지켜준 그대의 이름을 사랑이라 말 할래요
那守護我的你的名字 應該就叫做愛情吧

이른 아침에 눈을 떠
每當清晨睜開雙眼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와요
想著你就會露出微笑

늦은 밤 그대의 품 안에
深夜在你的懷裡
살며시 안겨 잠이 들고 싶어요
想輕輕地抱著你入睡
눈 감아도 다시 보고 싶어
就算闔上雙眼也想再次看見你
이런 내 맘을 그댄 알 수 있을까요
我這份心意 你會明白嗎

별처럼 쏟아지던 내 맘을 그대와 함께했던 날들을
我如星星般撒落的心 曾與你一同度過的日子
우리가 빛나던 이 순간을 난 영원히 기억할게요
還有我們閃耀的這瞬間 我想要永永遠遠牢記
수없이 지나쳐간 시간도 언젠가 행복한 추억이 되겠죠
那無數流逝的時光 總有一天會成為幸福的回憶吧
나를 지켜준 그대의 이름을 사랑이라 말 할래요
那守護我的你的名字 應該就叫做愛情吧

내 이름 불러줘요
請呼喚我的名字
그댈 느낄 수 있게
讓我能感受到你

그대여 내 맘이 보이나요 이런 내 사랑이 들리나요
你看見我的心了嗎 聽見我這份愛了嗎
밤하늘 쏟아지는 별처럼 그대가 있는 곳 비출래요
如同夜空撒落的星星 照耀著你所在的地方
수 없이 지나쳐간 시간도 언젠가 별 빛 되어 반짝이겠죠
那無數流逝的時光 總有一天會成為星光閃耀吧
나의 세상에 빛이 돼 준 그대를 사랑이라 말할래요
成為我世界的光芒的你 應該就叫做愛情吧
arrow
arrow
    全站熱搜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