耀燮在今天當兵了@@ 這首歌只是翻著歌詞也覺得好感傷....大概是所有當兵的歌手們最想跟粉絲們說的話吧,只是暫時見不到而已,等待他們回來的那天,就能見面了!

잘 지내자 어디 있든
好好過吧 不論你在哪裡
가끔 안부도 묻고
偶爾也問候一下近況
그렇게 지내자
就這樣生活吧

행복하자 항상 그랬듯
要幸福喔 一直都是如此
너의 작은 미소마저도
就連你小小的微笑
참 그리울 거야
我也會很想念的

조금 달라진 내 모습이 어색하니
對我不一樣的模樣有些陌生吧
시시한 농담들을 하는 걸 보니
開著無聊的玩笑
알아 알아 너도 힘들다는 거
我也知道 你也很辛苦
너도 나와 같은 맘이라는 거
你也跟我一樣 懷著同樣的心情

높게만 보이던 눈 앞의 언덕도
眼前看起來高聳的山坡
모질게 불던 바람마저도
還有猛烈吹過來的風
우리라는 이름으로
以我們的名義
견딜 수 있었던 그때 그날처럼
堅持下去的那天一樣

With you With you With you
지나왔던 시간들보다
比起過去的時間
With you With you With you
더욱 빛날 테니까
會更加閃耀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
我們擁有相同的時間
유독 더디게 흐른다 느끼겠지
怎麼特別覺得緩慢呢

알아 알아 모두 힘들 거란 걸
我也知道 全部都很辛苦
그래도 나 버틸 자신 있는 걸
但我擁有堅持下去的自信

잠시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만
只是暫時走上不同的道路
슬퍼하지 않기를 바랄게
希望你不要傷心
시간이 흐르고 흘러
隨著時間流逝
다시 네 곁으로 오는 날까지
我會再次回到你身邊

With you With you With you
지나왔던 시간들보다
比起過去的時間
With you With you With you
더욱 빛날 테니까
會更加閃耀

괜히 멋쩍은 마음에 Yeah
這份無謂的尷尬心情
한 번도 전하지 못한 말
連一次都沒有轉達的話語
너라서 고마워
因為是你 感激不已

With you With you With you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隨著時間流逝
With you With you With you
우리 다시 만나자
我們再相見吧

잘 지내자 어디 있든
好好過吧 不論你在哪裡
가끔 안부도 묻고 그렇게 지내자
偶爾也問候一下近況 就這樣生活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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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