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哪!恩地這次的主打歌感覺很好哭,光從歌詞就可以知道,這不是平常看見的那些情歌,反倒是在懷念故鄉,懷念親情的那種感覺,我想,當恩地在寫這首歌時,應該也是想著她的故鄉吧!

나의 살던 곳 거긴 어떤가요
我曾生活過的地方 是怎樣呢
함께 일 땐 잘 몰랐었네요
在一起的時候不明白
모든 것들이 다 훌쩍 나를 떠날 때
當我離開的時候 全部都一下子不留痕跡的走了
당신만은 그대로 있네요
只有你 還留在原地

낙엽이 물든 계절이 또 찾아온
落葉染紅的季節 又再次到來
바다가 보이는 그 언덕길
看的見大海的那條山坡路
내 손을 꼭 잡고 말없이 날 보던
緊緊牽住我的手 無聲地望著我
당신의 옅은 미소는 사랑이었네
你那淺淺的微笑 是愛吧

나의 살던 곳 거긴 어떤가요
我曾生活過的地方 是怎樣呢
함께 일 땐 잘 몰랐었네요
在一起的時候不明白
모든 것들이 다 훌쩍 나를 떠날 때
當我離開的時候 全部都一下子不留痕跡的走了
당신만은 그대로 있네요
只有你 還留在原地

수많은 사람 속에 살고 있는데
生活在許多人之中
왜 이리 텅 빈 것만 같은 건지
為什麼卻感到如此的空虛
아무렇지 않다 생각했었는데
曾以為這沒什麼大不了的
익숙해진 건 그리움뿐
熟悉的 卻只有思念而已

오 사랑 불어오네 여기 이곳에
Oh 這個地方吹來了愛
내 모든 사랑이 그대이기에
我所有的愛 都是你
모든 것들이 다 훌쩍 나를 떠날 때
當我離開的時候 全部都一下子不留痕跡的走了
당신만은 그대로 있네요
只有你 還留在原地

나의 살던 곳 거긴 어떤가요
我曾生活過的地方 是怎樣呢
함께 일 땐 잘 몰랐었네요
在一起的時候不明白
잠시 기대고 싶어서 생각나는 날
想暫時有個依靠 而想起了那些日子
당신을 그리워하는 밤
想念你的夜晚
거긴 어떤가요
那裡會是哪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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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