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볼 수 없었어
不忍直視
낯선 너의 모습
你那陌生的面容
차갑게 변한 눈빛을
變得冰冷的眼神

진심따윈 없다는 걸
應該也沒了真心
그 때도 알았더라면
雖然那時也明瞭
널 원망조차 하지 않았을 텐데
不應該埋怨你才是

지울 수 없는 기억 속에 그 나쁜 꿈 속에
無法抹去的回憶裡 那噩夢裡
울고 있던 날 찾아 줘, 날 꺼내 줘
尋找哭泣的我, 喚醒了我
저 어둠이 나를 삼키기 전에
在那黑暗吞噬我之前

날 찌르던 그 마음 또한
曾刺痛我的心
상처인 걸 알았더라면
如果明知是傷痛
널 그리 미워하지 않았을 텐데
就不會如此的思念著你

지울 수 없는 기억 속에 그 나쁜 꿈 속에
無法抹去的回憶裡 那噩夢裡
울고 있던 날 찾아 줘, 날 꺼내 줘
尋找哭泣的我, 喚醒了我
저 어둠이 나를 삼키기 전에
在那黑暗吞噬我之前

더 늦기 전에 말해 줘
說吧 在更遲以前
내 아픈 곳을 안아 줘
擁抱我的傷痛
깊숙히 베인 상처를 잊을 수 있게
能夠遺忘深埋的傷口
지울 수 없는 기억 속에 그 나쁜 꿈 속에
無法抹去的回憶裡 那噩夢裡
울고 있던 날 찾아 줘, 날 꺼내 줘
尋找哭泣的我, 喚醒了我
이 눈물이 모두 마르기 전에
在這眼淚乾涸以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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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