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人也期待這部狐狸新娘星嗎?我覺得我應該會為了李帝勳而看哈哈,首波OST 就由請夏來演唱這首It's You,像是在為這部航站情緣埋下了男女主角之間的伏筆~

늘 나의 머릿속에
在我的腦海裡
물음표였던 한가지 기억
一直有著個問號的回憶
그날 내 눈앞에
那天 在我眼前
펼쳐진 영화 같던 일
像電影情節一樣展開

우 온몸이 두근대는 느낌
嗚 全身顫抖的這感覺
소리도 못 내고
無法發出任何聲音
입을 틀어막고
像是被堵住了
뚫어질 듯 너만 봤어
像要看穿似的望著你

너였나 봐 내 맘이 널 아나 봐
是你吧 我的心早已認出你了吧
말하고 끝없이 손짓해
說著說著 不停地比劃著
비 오는 날 바람 냄새처럼
下著雨的這天 像是風裡的氣息
익숙한 너만의 그 느낌
只屬於你那熟悉的感覺
너였나 봐
是你吧
정말 너였나 봐
真的是你吧

어딘가 너의 맘에
會在哪呢
느낄 수 없는 곳 있다면
如果有無法感受你心的地方
내 모든 맘 담아
將我的心裝滿
너를 온통 흔들 거야
讓你全身動搖

우 느낄 수 있니 지금 이곳
嗚 感覺到了嗎 現在這裡
나에게 전했던
向我傳達的
그 많은 놀람을
那無數的驚喜
이젠 너에게도 줄게
現在全部都給你

너였나 봐 내 맘이 널 아나 봐
是你吧 我的心早已認出你了吧
말하고 끝없이 손짓해
說著說著 不停地比劃著
비 오는 날 바람 냄새처럼
下著雨的這天 像是風裡的氣息
익숙한 너만의 그 느낌
只屬於你那熟悉的感覺
너였나 봐
是你吧

가릴 순 있어도
就算能遮掩
숨길 순 있어도
就算能隱藏
변하진 않나 봐
卻永恆不變
나의 맘
是我的心
가까이 있어 들리니 말할 게
靠近了你 聽得見嗎 現在正訴說
너의 손 너무도 따듯해
你的手也如此的溫暖

너였나 봐 내 맘이 널 아나 봐
是你吧 我的心早已認出你了吧
말하고 끝없이 손짓해
說著說著 不停地比劃著
비 오는 날 바람 냄새처럼
下著雨的這天 像是風裡的氣息
익숙한 너만의 그 느낌
只屬於你那熟悉的感覺
너였나 봐
是你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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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