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꿈이었죠
是場漫長的夢吧
지나온 그 시간들은
過去的那段時間

이젠 다 흩어져버렸죠
如間全都散去了
텅 빈 하늘 구름처럼
像是萬里無雲的天空一樣

내 맘 깊은 곳엔
在我的內心深處
어린 날의 내가
年幼的我
너무나 변해버린
望著 變化許多的
지금의 날 바라보며
現在的我

다 이해한다고
全都能理解
모두 괜찮다며
全部都沒關係
허무에 잠겨버린 내 가슴을
將我那虛無飄渺的心
끌어안아 주네요
緊抱在懷裡

사랑한 자리마다
每個相愛的地方
상처들만 자욱하고
只有傷痕累累

모두들 떠나간 자리엔
所有人都離去的地方
바람과 나만 남았죠
只有風與我留了下來

돌이킬 수 없는
無法挽回的
지난 시간들을
那些過去的時間
목놓아 부르짖고
放聲大喊著
울먹이는 나를 보며
看著嚶嚶哭泣的我

긴 꿈이었다고
是場漫長的夢吧
이젠 괜찮다며
現在沒關係了
시간은 아무 일도 없었던 듯
時間像是不曾發生任何是一樣
어김없이 흐르죠
依然流逝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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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宣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